게임 상세
'마블 울버린'은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만든 인섬니악 게임즈가 마블 게임즈와 함께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다. 원작 코믹스를 바탕으로 하되 이야기는 새로 썼고, 인섬니악이 구축해 온 마블 세계관과 연결된다. 주인공 로건은 스스로 울버린이기를 그만뒀다고 여기던 인물이다. 팀을 떠난 지 3년, 인간 우월주의에 사로잡힌 볼리바르 트래스크가 뮤턴트들을 납치하기 시작하면서 그는 궁지에 몰린 특수부대 팀 X로 돌아간다. 오픈 월드가 아닌 싱글플레이 전용 서사 중심 구성이다.
전투는 아다만티움 클로를 축으로 짜였다. 적을 추적해 기습하고 근접전으로 몰아붙이는 흐름이 기본이며, 공격을 이어갈수록 분노가 쌓여 위력이 달라진다. 플레이어는 상황에 맞춰 테크닉과 어댑테이션을 교체하며 전투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상대는 트래스크가 고용한 용병 집단 리버부터 오메가 레드, 미스틱, 레이디 데스스트라이크 같은 원작 빌런까지 폭이 넓고, 로건은 진 그레이를 비롯한 동료 뮤턴트와 함께 움직인다.
무대는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얼어붙은 캐나다 황야, 도쿄의 좁은 뒷골목, 마블 세계관의 섬나라 마드리푸어 하이타운과 로타운을 오가며 이야기가 이어진다. 로건 역은 리암 매킨타이어(Liam McIntyre), 진 그레이 역은 크리지아 바호스(Krizia Bajos)가 맡았다. 개발은 마커스 스미스(Marcus Smith)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마이크 데일리(Mike Daly) 게임 디렉터가 이끌며, 각본에는 월트 윌리엄스(Walt Williams) 내러티브 디렉터가 참여했다. 2021년 9월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에서 처음 공개된 뒤 5년 만에 발매를 앞두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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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PS5 생명 연장, 프로에만 있던 'AI 업스케일' 도입된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현지시각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반 PS5용 AI 업스케일링 라이브러리인 퀵 스펙트럴 슈퍼 레졸루션(QSSR)을 발표했다. 대니얼 크레이그 수석 엔지니어는 신경망을 간소화해 일반 PS5에서도 고품질 그래픽 구현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첫 적용작은 마블 울버린과 고스트 오브 요테이로, 이날 패치를 통해 추가 그래픽 옵션으로 제공된다. 마이크 피츠제럴드와 재스민 패트리는 이 기술이 캐릭터와 환경 묘사의 선명함과 안정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소니는 향후 QSSR을 모든 개발사에 제공할 방침이며, 일반 PS5 이용자에게도 향상된 그래픽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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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간추린 뉴스] 시원한 액션은 보장! '마블: 울버린' 출시
인섬니악 게임즈가 개발한 마블: 울버린이 9월 15일 출시됐다. 메타크리틱 77점으로 평가는 다소 아쉽지만 호쾌한 액션은 호평받는다.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GXG 2026이 열리며, 13일부터 14일까지 블리즈컨, 17일부터 21일까지 TGS 2026이 개최된다. 애플의 아이폰 듀오는 10월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와 드래곤플라이 등 주요 게임사의 채용 정보와 키움증권의 컴투스 분석 등 다양한 산업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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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울버린, 잔혹함보다 중요한 것은 '로건다움'이었다
인섬니악 게임즈가 개발 중인 마블 울버린은 전작 마블 스파이더맨과 차별화된 로건의 잔혹하고 효율적인 전투를 구현한다. 제스 라이너-리드 시니어 프로젝트 디렉터는 인터뷰를 통해 아다만티움 골격의 무게감과 클로 액션의 타격감을 강조했다. 게임에는 너새니얼 에식스, 팀 X, 핸드 등 마블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로건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여정을 그린다. 출시 일정은 본문에 언급되지 않았으나, 인섬니악만의 해석으로 로건의 인간적인 면모와 성숙한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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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더 클로' 팝업 개막…'마블 울버린' 15일 시연
PlayStation은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AK PLAZA 홍대에서 마블 울버린 출시 기념 더 클로 팝업을 연다. 평일 오전 11시,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마블 울버린 한정판 제품은 15일 오전 11시부터 현장 판매된다. 게임 시연은 15일부터 만 19세 이상만 가능하며 SNS 인증 이벤트와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