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세
'쿠산: 늑대의 도시'는 한국 인디 개발사 CIRCLEfromDOT이 제작한 하드코어 탑다운 슈터다. 근미래 아시아의 가상 항구도시 쿠산을 배경으로, 전직 군인 출신 용병 진(Jin)이 도시 전체를 위협하는 대규모 음모의 한복판에 뛰어들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조력자였던 전우의 쿠데타 계획에 맞서 싸우는 진의 임무는 도시급 폭발 장치를 몸에 이식한 채 납치된 소녀 하루(Haru)를 반드시 구해내는 것이다. 만화 컷 형식으로 연출되는 스토리 시퀀스와 한국 힙합 프로듀서 롭티미스트(Loptimist)의 비트 중심 사운드트랙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게임의 핵심은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고강도 전투 시스템이다. 군사용 의수 '워 핸드(War Hand)'로 장애물과 적을 분쇄하고, 자동 조준 기능의 '퀀텀 블레이드'로 순식간에 적을 처리하며, 총기와 근접 공격, 패리를 조합한 연계 플레이로 스타일 포인트를 획득한다. 공격성과 정밀함을 동시에 요구하는 설계 덕분에, 단순 생존이 아닌 효율적이고 유려한 전투 수행 자체가 목표가 된다. 총 54개 스테이지는 각각 고유한 공략 요소와 스킬 기반 퍼즐을 포함하며, S랭크를 목표로 반복 도전하는 하이스코어 플레이를 적극 지원한다.
전통 한국 문화 요소와 미래지향적인 사이버펑크 미학을 결합한 비주얼은 이 게임의 가장 큰 차별점 중 하나다. 네온과 빗속 골목이 교차하는 쿠산의 거리는 범죄 도시 느와르의 질감을 강하게 풍기며, 2D 핸드드로잉 픽셀 아트 스타일로 구현된 전투 장면은 독자적인 시각적 개성을 형성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PC(Steam), PS5, Xbox Series X|S 버전의 무료 데모가 제공되고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 데모도 추후 공개 예정이다.
뉴스
-
핫라인 마이애미 속 사이보그 존 윅을 꿈꾸다, '쿠산: 늑대들의 도시'
서클프롬닷이 8년간 개발한 하드코어 탑다운 액션 게임 '쿠산: 늑대들의 도시'가 7월 30일 출시됩니다. 이 게임은 '핫라인 마이애미'를 오마주하여 사이보그 존 윅이 된 듯한 액션 판타지를 구현했습니다. 워 핸드와 퀀텀 나이프 등 다양한 액션 요소로 전략적 재미와 화려한 타격감을 동시에 잡았으며, 네온 누아르풍의 독특한 아트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PC와 콘솔 등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개발진은 플레이어들에게 강렬하고 만족스러운 게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네온 느와르 탑다운 슈터 '쿠산: 늑대들의 도시' 7/30 출시
하드코어 탑다운 슈터 게임 '쿠산: 늑대들의 도시'가 오는 7월 3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됩니다. 전직 용병 진이 되어 핵무기를 가진 소녀를 지키는 이 게임은 54개의 수작업 스테이지와 스타일리시한 전투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픽셀 아트와 힙합 음악이 어우러진 느와르 세계관을 다루며, 현재 각 플랫폼 스토어에서 위시리스트 등록 및 데모 체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