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챔피언스 스프링 결승전을 앞두고 벌어진 대결!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 에서 진행된 NLB 스프링 결승전에서는 나진 실드와 나진 소드가 또 하나의 왕좌를 두고 대결을 벌였습니다.

형제팀간의 피할 수 없는 대결. 서로를 더욱 잘 알고 있어서 더욱 치열했던 이번 승부에서는 나진 소드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나진 실드에게 승리하며 NLB 결승에 올랐는데요.

NLB의 정점. 왕좌의 게임이 벌어졌던 그 현장을 함께 만나보시죠!


▲ NLB 결승전이 벌어졌던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


▲ 입구에서는 AMD 할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나진 쉴드 & 소드, 왕좌의 게임을 보러 온 관객들!


▲ 경기를 지켜보는 동시에


▲ 직접 하기도 합니다.


▲ 오늘 결승전을 준비하는 팀은 나진 실드와


▲ 형제팀인 나진 소드입니다.



▲ 경기에 집중하는 "nofe" 정노철 선수


▲ 상대 정글러인 "Watch" 조재걸 선수도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 이번 경기를 끝으로 소드로 가게 되는 "Expession" 구본택 선수.


▲ 1경기 성명절기인 블리츠크랭크를 꺼내든 "Wolf" 이제완 선수.


▲ 이에 "Cain" 장누리 선수는 피들스틱을 선택하며 대활약을 펼칩니다.


▲ "PraY" 김종인 선수의 활약으로 3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 NLB 2위를 차지하며 시즌을 마무리하는 나진 실드.


▲ 실드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완벽하게 마치고 싶었다고 말하는 구본택 선수.


▲ "Locodoco" 최윤섭 선수도 못내 아쉬움을 표현합니다.


▲ 우승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조재걸 선수.


▲ 장누리 선수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를 기대해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NLB 우승으로 더욱 성장한 나진 소드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