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울엔터테인먼트(대표 조현태)는 오는 7월 14일 서버간 대규모 전쟁이 가능한 천상천 공개 테스트 서버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신영웅문2에서는 북두 소림과 남존 무당서버로 나눠져 서버간 전쟁이 불가능하였으나, 천상천을 오픈함으로써 두 서버간 전쟁이 가능해져 더욱 흥미있는 대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천상천은 매주 수요일, 토요일 2차례 오픈되어 상대서버의 모든 진지를 먼저 함락하는 경우 승리하게 되며, 승리한 서버의 이용자는 다음 대전이 시작하기 전까지 천상천 내 사용이 가능하며, 기여도에 따라 공격력, 방어력을 증대 시켜주는 특수 아이템 또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천상천 공개 테스트 서버는 신영웅문2 최초의 공개 테스트로써 공개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의 건의를 게임에 반영 시킬 예정이며, 테스트 서버에서는 유저들의 원활한 테스트 서버 이용을 위하여 진신사리 아이템과 2천만 활력, 1억원의 금전이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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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LuPin - 서명종 기자
(lupin@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