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금일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 '그랑메르' (http://gm.hanbiton.com)의 홍보모델인 ‘시크릿’의 목소리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그랑메르'의 홍보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시크릿’은 지난 10일 게임 내 캐릭터 제작을 위해 ㈜한빛소프트 본사 스튜디오를 방문해 상황별 설정에 맞는 목소리 녹음 작업을 진행했다.


금일 공개된 녹음 현장 사진은 멤버 가운데 선화와 지은이 스튜디오 안에서 녹음 도중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과 녹음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각기 다른 상황과 설정에 따라 목소리를 연기 한 멤버들은 플레이 도중 물고기를 놓쳤을 때의 아쉬움과 큰 물고기를 잡았을 때 신나는 기분 등 플레이어를 응원하는 목소리 연기를 하며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그랑메르'는 게임 내 ‘시크릿’ 멤버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캐릭터도 현재 제작 중에 있으며, 조만간 게임내에 적용시킬 예정이다. 또한, ‘시크릿’ 의 목소리 및 캐릭터 공개 시점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그랑메르'는 낚시가 혼자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특징을 게임 내 다양한 모드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어 가족단위, 연인 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크릿’이 함께하는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 '그랑메르'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gm.hanbit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