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오로라게임즈 ]



신작 열풍 속에 유러피안 판타지 ‘룬즈오브매직(www.runes.co.kr)’이 오픈 첫 날 괄목할만한 성적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로라게임즈(대표 홍기선)가 서비스하는 유러피안 판타지 ‘룬즈오브매직’이 서비스 개시 하루 만에 순 방문자 수 25만 명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오픈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었다. 저녁 시간대 이벤트 페이지의 방문자가 급증하며 긴급히 웹 서버를 추가하는 작업이 이뤄지기도 했다. ‘룬즈오브매직’의 오픈 이벤트는 황금룬, 유럽여행 등 푸짐한 상품으로 유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이벤트는 2월16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포탈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도 한국 유저들의 ‘룬즈오브매직’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일 오후 6시19분에 검색어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약 3시간 동안 10위권을 유지했다. 게임 종합 일간 검색어 순위도 19위에 올랐다. 전날 대비 89계단 상승했으며, 14일전인 6일에 비해선 무려 310계단이나 상승한 결과이다.

㈜오로라게임즈의 김민구 사업본부장은 “오픈 첫 날 기대 이상의 성원에 유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은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 안정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위해 긴장을 끈을 놓지 않겠다. 오로라게임즈의 노력을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룬즈오브매직’은 전세계 600만 가입자가 즐기는 글로벌 히트 게임으로 독일의 프록스터인터렉티브AG사와 대만의 룬웨키어엔터테인먼트사가 공동 개발한 작품이다. 전세계 17개국 언어로, 27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한국은 ‘룬즈오브매직’의 28번째 진출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