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 ‘파란’(www.paran.com)은 22일 ARN게임즈(대표 박은석)가 개발하고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가 서비스하는 <인피티니 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인피티니 온라인은 ‘파란게임’의 유저풀을 이용해 신규 게이머의 유입이 용이해졌으며, ‘파란게임’ 역시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상호 ‘윈-윈 전략’이 가능해졌다.



KTH 게임사업본부 전창준 퍼블리싱 팀장은 “<인피티니 온라인>의 뛰어난 게임성에 파란게임과 윈디소프트의 마케팅과 홍보 역량이 더해져 신규유저 유입이 한층 늘어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윈디소프트 게임사업본부 양만갑이사는 “인피니티 온라인은 오픈베타 서비스 이후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며, “파란게임과의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게이머들이 <인피니티온라인>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파란게임’은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7월 14일까지 <인피티니 온라인>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게이머에게 ‘휴대가방 확장슬롯’을 선물하며, 5레벨 이상을 달성한 게이머와 상점아이템을 이용하는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Xbox360과 문화상품권등을 선물한다.



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ww.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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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Rope - 이달융 기자
(Rope@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