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게임 ‘슈퍼액션 히어로5’를 SKT를 통해 오늘(30일) 출시했으며, KT, LGU+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슈퍼액션 히어로5’에서는 전편에 볼 수 없었던 더욱 강해진 적 RHX, 쿠거와의 전투가 추가되었고 폭탄설치, 잠입, 인질구출 등 다채로운 100여 개의 미션들을 제공하며 액션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특히, 미션 수행 시 위기상황에 동료 히어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료 시스템'과 히어로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강화시키는 '강화 시스템'을 도입해 전작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유저가 직접 아이템을 제작 공유하는 시스템도 더욱 발전해 가면뿐 아니라 무기, 얼굴 제작 등 제작 가능한 아이템을 대폭 확대해 '슈퍼액션 히어로'시리즈 중 가장 강력하고 화려한 시리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는 ‘슈퍼액션 히어로5’ 출시를 알리며, 555장의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이색 이벤트를 10월 5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슈퍼액션 히어로5’를 다운로드 받은 유저를 포함한 다양한 조건에 부합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매일 오후 5시 실시간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추가 이벤트로 ‘슈퍼액션 히어로5’ 홍보 영상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로 담아간 유저들에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1,500개의 별을 증정하며, 출시 후 3개월 이내에 게임 내에서 별을 구매하면 추가 보너스 별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슈퍼액션 히어로5’ 게임과 이벤트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