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쿠키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상품 ‘쿠키런 초콜릿 콜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쿠키런 초콜릿 콜렉션은 초콜릿 반, 비스킷 반 두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100% 수제 쿠키다.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정직한 제품을 만드는 마고(MARGO) 베이커리와 함께 제작했다.

상품은 밀크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 각각 4개씩 총 8개의 쿠키와 과자집 컨셉의 아기자기한 박스 패키지로 구성돼있다. 용감한 쿠키부터 명랑한 쿠키, 히어로맛 쿠키, 치어리더맛 쿠키까지 쿠키런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박스에 19,900원으로 2박스 이상 구매 시 10%의 할인이 제공되며, 인당 최대 29박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쿠키런 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판매는 물론, 마고 베이커리 압구정로데오점과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도 실시한다. 더불어 이달 16일까지 쿠키런 X 룩아워티 윈터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룩아워티(티컵)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월 윈터 에디션으로, 화이트&민트 조합의 새로운 스킨을 입은 ‘쿠키런 화이트 스노우 피규어 세트'와 찻잔에 예쁜 겨울 숲을 담은 ‘쿠키런 윈터 티타임 세트'를 선보인 바 있다.

더불어 겨울에 즐기는 따뜻한 티타임 컨셉으로 캐주얼 티 브랜드 룩아워티와 스타필드 코엑스몰 내 매장에서 윈터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 경험을 한단계 확장시키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쿠키런 초콜릿 콜렉션에 이어, 조만간 새로운 러브 에디션 상품 소식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쿠키런 초콜릿 콜렉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쿠키런 스토어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