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노스파크


이노스파크(공동대표이사 신재찬, 김성용)가 글로벌 직접 서비스를 진행 중인 ‘히어로 스카이: 전쟁의 그림자’가 누적 다운로드 300만건을 넘었다고 29일에 밝혔다.

‘히어로 스카이: 전쟁의 그림자’ 는 지난 8일 국내 출시에 힘입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건을 넘겼다. 특히 국내에서는 출시 직후 애플 앱 스토어에서 베스트 신규 게임으로 선정됐고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4위을 유지하고 있다.

이노스파크 신재찬 공동대표이사는 “개발사에서 글로벌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전하며, “하반기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고, 올해 말까지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히어로 스카이는 이번 3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으로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300만 골드와 300만 넥타르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밖에 방학과 휴가를 맞이하는 유저들을 위해 10만 골드, 젬 구매 보너스, 즉시 전투 15% 할인, 영웅 소환 10% 할인, 장비 구매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히어로 스카이: 전쟁의 그림자’의 게임 정보 및 상세한 이벤트 정보는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