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퍼펙트월드 코리아]

퍼펙트월드 코리아(대표 김우정)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드래곤 액션 RPG '에이지 오브 드래곤: 사룡왕의 부활'(이하 에이지 오브 드래곤)의 게임 원화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일 공개한 게임 배경 원화 2종은 12,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다라스트 대륙에서 부활한 사룡왕 ‘니드’와 사룡군단에 맞서 대륙의 평화를 지켜내야 하는 인간-정령 연합군의 ‘건곤일척(乾坤一擲) 전투’를 사실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CBT를 진행했던 '에이지 오브 드래곤'은 ‘암흑대전’, ‘마왕의성’, ‘연맹회전’, ‘무신쟁패’, ‘천공의시련’, ‘미궁’ 등 타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 된 컨텐츠를 선보여 유저들의 호평을 얻었으며, 공개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지 오브 드래곤'은 쿼터뷰 시점의 핵앤슬래시 RPG로 전투의 수호자 ‘신룡’이 함께하는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호쾌하고 화려한 액션을 추구하고 있으며, ‘2013년 U3D 게임 제작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에이지 오브 드래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