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루노소프트


루노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for Kakao'를 6월 16일부터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for Kakao'는 지난달 진행한 네이버 베타테스트에서 호평을 얻은 데 이어, 카카오게임하기, 티스토어에서 사전예약 신청자가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미 출시 이전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for Kakao'는 두 장의 그림속에서 서로 다른 그림을 찾아내는 일반 모드는 물론 확대, 스크롤, 스크래치, 같은 조각 찾기, 고래섬 모드 등의 그간 볼 수 없었던 여러 가지 독특한 게임 모드를 적용하여 반복적인 틀린그림찾기의 지루함을 없애고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이지 방식에 열쇠수집, 갤러리 완성, 무지개 미션달성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특히 '디즈니 틀린그림찾기'는 라이온킹, 미녀와 야수, 알라딘, 인어공주 등의 고전 애니메이션부터 겨울왕국,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릴로와 스티치, 주먹왕 랄프, 라푼젤 등의 최근작까지 디즈니의 다양한 캐릭터와 명장면 고스란히 게임에 담아내 재미와 감성을 함께 전해주고 있다.

루노소프트의 김복남 대표는 “글로벌 최고의 틀린그림찾기를 만들고자 노력하였으며, 디즈니와의 협업까지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온 만큼 게이머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며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개발사 루노소프트는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for Kakao' 출시를 기념해 게임플레이만 해도 디즈니 캐릭터 이모티콘 지급, 모험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템 지급, 갤러리 완성유저들에게 디즈니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대규모 오픈 이벤트를 마련했다.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for Kakao'는 카카오게임하기, 구글 플레이스토어,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벤트 진행 및 게임에 대한 추가 정보는 루노소프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