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대표 이지훈)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Ⅱ: 데스나이트(이하 불멸의 전사2)’가 시즌3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불멸의 전사2’는 5개 종족과 7개 별자리로 이뤄진 300여종 이상의 개성 있는 영웅들의 전투를 화려한 3D 그래픽에 담아낸 모바일 전략 RPG다. 지난 12일 시즌3 업데이트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핵심 콘텐츠를 선공개한데 이어, 금일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예고했던 신규 영웅 시스템 ‘데스나이트’를 선보이고, 신규 대륙인 13지역과 신규 캐릭터 2종이 추가됐다.

보유한 영웅들에 대해 다수의 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영웅 숙련 시스템을 추가해 기존의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신규 성장 시스템도 도입됐다. 각 대륙별 지옥 난이도를 추가해 파격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게 했으며, 스토리모드에서 즉시 완료권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여 편의를 높였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불멸의 전사2:데스나이트’ 시즌3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신규 영웅 시스템인 ‘데스나이트 선택권’과 ‘태생 5성 영웅 선택권’을 100% 지급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7일간의 위너스데이’를 통해 위너스포인트 2배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추가로 마련했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이지훈 대표는 “금일 많은 유저분들이 기다리던 ‘불멸의 전사2’의 시즌 3 업데이트를 정식 실시했다”면서,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가 추가된 ‘불멸의 전사2: 데스나이트’ 시즌3로 기존의 재미에 더해 더 새롭고 풍성한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불멸의 전사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