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원유니버스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는 기대작 ‘챔피언스 아레나’의 실시간 온라인 AMA(Ask me Anything)를 진행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AMA는 김도경 CPO와 이성우 PD를 대상으로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질문을 전달하며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갈라게임즈 블록체인 사업부문 제이슨 브링크 총괄책임자 또한 참여해 적극적으로 유저들과 소통을 진행했다.

또한 새로운 챔피언스 아레나 시네마틱 트레일러의 일부가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유저들이 평소부터 궁금해하던 게임 관련 정보와 토크노믹스 관련 정보들에 대하여 개발진들이 성심성의껏 답변했고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이번 AMA에는 유저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출시일을 한국시 기준 8월 24일로 발표했다. 이 소식이 퍼지자 게이머들은 큰 기대감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고 SNS상에서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경 원유니버스 CPO는 “마침내 챔피언스 아레나를 유저 여러분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럽다, 이번 AMA를 통해서 게이머들의 뜨거운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고, 오랜 시간 준비해온 만큼 여러분에게 선보일 자신이 있다, 또한 곧 시작할 챔피언 NFT 프리세일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한국시 기준 8월 24일 오전 9시에 한국과 일부를 제외한 국가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하며 PC와 모바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