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16강 9회차 삼성 갤럭시 오존과 나진 화이트 실드, 진에어 스텔스와 제닉스 스톰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판도라TV 롤챔스 윈터에서는 색다른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바로 온게임넷과 캐쥬얼 브랜드 1FIT(원핏)이 마련한 '金將 (금장)' '白金(백금)'등 재미있는 이미지를 디자인에 활용한 모자를 선착순 200분에게 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전 제닉스 감독인 홍진호 씨도 현장을 방문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바로 그 현장으로 여러분들을 모십니다.


▲ 1FIT과 온게임넷이 마련한 이벤트


▲ 마음 것 골라보세요!


▲ 모자 때문이 아닙니다. 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관중 만원 현장!


▲ 외국 해설위원들의 모자 착용 샷.


▲ 1세트 애니의 무서움을 보여준 나진 '고릴라' 강범현


▲ 경기에 집중하는 나진 '노페' 정노철


▲ 나진 실드의 원딜러 '제파' 이재민


▲ 100여 일만에 공식 경기에 출전한 삼성 갤럭시 오존 '옴므' 윤성영


▲ 마우스 세팅은 꼼꼼히! '임프' 구승빈


▲ 삼성 갤럭시 오존 '임프' 구승빈 선수의 치어풀


▲ 2세트, 니달리의 창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준 '다데' 배어진


▲ MVP 인터뷰를 준비중인 조은나래 양


▲ MVP 선수들의 친필사인이 된 모자를 드립니다.


▲ 홍진호 전 제닉스 감독이 현장에서 '스위프트' 백다훈 선수를 격려중이네요.


▲ 반가워요 인벤 독자 여러분!


▲ 전 홍진호 감독님의 기운을 받아서 설마 2위를..?


▲ 놀라운 KDA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제닉스 스톰 원딜러 '애로우' 노동현


▲ 살아있는 이즈리얼, '미스틱' 진성준


▲ '미스틱' 진성준의 파트너인 진에어 스텔스 서포터 '아이스베어' 권지민


▲ 스텔스의 얼굴, '훈' 김남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