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선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8강 2일차 CJ 블레이즈와 KT 불리츠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KT 불리츠가 11 대 3으로 크게 앞서고 있지만, 최근 마지막 경기에선 CJ 블레이즈가 승리하여 오늘 경기가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인기 있는 두 팀의 대결인만큼 맨 앞좌석을 앉기위해 오전 11시부터 기다리는 팬이 등장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 용산 e스포츠 경기장은 인산인해를 이룬 현장의 열기를 전해드립니다.

▲ 빅매치답게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용산 e스포츠 경기장


▲ CJ 블레이즈의 '서포터' 함장식


▲ 함장식의 파트너 '엠퍼러' 김진현


▲ 눈빛이 매섭네요!


▲ CJ 블레이즈의 정글러 '데이드림' 강경민


▲ 경기에 몰입중인 '플레임' 이호종


▲ 오리아나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류' 류상욱


▲ 플레임과 맞대결! KT 불리츠 탑 라이너 '인섹' 최인석


▲ 현존 최강이라 평가받는 KT 불리츠 정글러 '카카오' 이병권


▲ 최인석과 이병권을 응원하는 치어풀


▲ 생존왕에서 원딜왕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코어' 고동빈


▲ KT 롤스터 봇 듀오의 치어풀


▲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LOL 여신 조은나래양


▲ 내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