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그들의 관계를 알아보는 시간! LoL과 나의 연결 고리 4화입니다. 평소 어떤 스타일의 대인 관계를 유지하고 계신가요? 넓고 얕거나 혹은 깊고 좁거나…. 깊고 넓다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힘들겠죠? 대인관계의 깊이는 함께한 시간에서 나오니까요.

4화에 등장한 선수는 진에어 그린윙스의 '갱맘' 이창석, kt롤스터의 '나그네' 김상문, 나진 e엠파이어의 '와치' 조재걸입니다. 솔로킹 토너먼트에서 1위를 차지한 이창석. 그와 친한 선수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표 꽃미남 와치 조재걸의 마음속에 함께 술 한잔 하고 싶은 선수는 누구였을까요? 궁금하시죠? 함께 볼까요?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복잡한 관계도가 나타나는 LoL과 나의 연결 고리. 아직도 알리지 못한 그들의 애정 관계가 보물처럼 쌓여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LoL과 나의 연결고리 4화 - '갱맘' 이창석, '나그네' 김상문, '와치' 조재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