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여섯 시 십 분에 시작하는 GSL이지만 실제 방송 준비는 그 이전부터 시작됩니다. 리허설도 하고 스튜디오를 찾는 손님맞이 준비도 하고, 곰티비 스튜디오는 경기가 있는 날은 오후 네 시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텝들로 활기찹니다.

2013 GSL 시즌 1 Code S 32강 경기가 있는 1월 23일 곰티비 스튜디오도 방송 시간 전 부터 활기찬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 모습을 살짝 살펴볼까요?


[ '곰티비 스튜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오늘은 Code S 32강 두 번째 날! ]


[ 현장에 일찍 도착하면 볼 수 있는 리허설 모습입니다. ]


[ 리허설이니까 실제 선수처럼 인사도 하고. ]


[ 부스에서 리허설 중인 '곰녀' ]


[ 이긴 것 처럼 브이브이! ]


[ 카메라도 빤히 쳐다보고~ ]


[ 곰티비 스튜디오에 잘 어울리는 장민철 선수 ]


[ 안준영 해설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 있네요? ]


[ 장민철 선수였군요! 해설도 잘 어울리네요~ ]


[ 데...데쓰노트? ]


[ 2013 저그 투어! 이번 시즌은 저그가 많긴 합니다. ]


[ FXOpen 이동녕 선수. 날이 갈수록 인물이 훤칠해 집니다. :) ]


[ 오늘 경기를 치르는 이동녕, 이원표, 장민철, 전태양 선수. ]


[ '곰티비 스튜디오로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