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아시안 게임!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이 현재 진행중입니다.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 최종 승리한 두 팀은 5월 1일 인천에서 결승전을 치루며 승리한 팀은 아시아 각 국의 대표팀들과 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특히 이번 예선전에는 온게임넷 챔피언스에 출전중인 CJ 엔투스, KT 롤스터, SK텔레콤 T1, MVP, LG-IM, ahq Korea 와 NLB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닉스 스톰, VTG 등이 참전, 챔피언스 못지 않은 수준높은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평소보다 경기장은 작지만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팀 선발 예선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시작 전에 컴퓨터를 체크! 경기 지연은 더 이상..Naver...


▲ CJ 엔투스 블레이즈 선수들도 경기를 준비합니다.


▲ 경기 전 이야기를 나누는 ahq Korea 선수들. 익숙한 화면이 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죠.


▲ "insec" 최인석 선수와 "Ssumday" 김찬호 선수. 니가_숨겨_쓰고있는_문자가_신경쓰여.jpg


▲ "음? 아무것도 아닌데요?"


▲ "HooN" 김남훈 선수와 "Promise" 천민기 선수 .


▲ 주말 아침은 피곤한 법이죠. 이해합니다.


▲ 경기를 준비하는 VTG Monster 선수들


▲ 경기 전 사색에 빠진 "imp" 구승빈 선수


▲ 최근 큰 활약을 보여준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Muse" 김범석 선수와 "Space" 선호산 선수


▲ "Homme" 윤성영 선수와도 찰칵!


▲ 경기가 시작되자 진지하게 선수들을 지켜보는 MVP의 임현식 감독님


▲ CJ 엔투스의 강현종 감독도 선수들의 플레이를 매의 눈으로 관찰중입니다.


▲ 챔피언 픽을 고민하는 SK텔레콤 T1 2팀의 선수들


▲ 그런 팀원들을 바라보는 SK텔레콤 T1의 김정균 코치


▲ 경기에 집중하는 MVP 오존 팀원들의 모습


▲ 윤곽이 점점 드러나는 대진표, 누가 결승으로 가게 될지?







▶경기 결과 링크 : KT롤스터 B, ahq Korea 인천실내무도 아시아 대회 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