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토요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e스타디움에선 열기가 한창이다. 금일 열리는 피파 온라인 3 클럽 대항전 때문으로 최고 클럽이라는 명예가 걸린 탓인지 각 클럽의 선수는 물론 응원단은 11시 접수 시작시간 보다 앞서 대회장에 모여들었다.

대회장은 피파 온라인 3를 플레이할 수 있는 최적의 컴퓨터와 함께 출출한 배를 달래줄 음식 및 음료 그리고 오늘 대회의 진행을 도와줄 아리따운 도우미까지 각 클럽의 감독들을 맞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대회 시작전 참가 감독들의 긴장을 달래줄 간단한 이벤트도 마련, 경품 추첨 이벤트 및 축구 관련 퀴즈 풀이를 통해 100만 ep 쿠폰과 vip 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했고, 12시가 넘어 드디어 경기 시작을 위한 세팅이 시작되었다.


▲ 피파 온라인3 대회 참가자들이 입장중에 있다.


▲ 참가자 및 응원단을 맞을 준비 완료!


▲ 속속들이 모여들고 있는 대회 참가자들


▲ 출출한 배를 달래줄 음식들도 구비 완료.


▲ 대회 시작전 잠시 몸을 풀어볼까


▲ 좋은 경기를 위해선 컴퓨터 세팅부터


▲ 긴장을 풀기 위해 클럽원들과 한 판 승부


▲ 응모권 기입중인 한 참가자, 응원 클럽은 비밀!


▲ 대회 곳곳에 설치된 TV를 통해 경기를 쉽게 관람할 수 있다.


▲ 대회 관람도 식후경! 먹으면서 합시다


▲ 아리따운 도우미 언니가 쿠폰을 나누어드려요!


▲ 분주히 대회장 누비며 도움을 주는 스테프


▲ 무엇이든 필요하면 말씀만주세요!


▲ 가까운 자리에서 관람하기 위해선 홀 앞으로!


▲ 유명 BJ감스트도 대회 자리를 빛내 주었다


▲ "자자 모여봐 나에게 좋은 전략이 있어"


▲ 어느 새 꽉 들어찬 대회장.


▲ 대회의 꽃인 도우미 언니들과도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