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중국 쿤샨에서 열리는 2013 WCG LOL 한국대표 선발전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CJ엔투스 블레이즈 삼성 갤럭시 블루의 경기인데요, 성공적인 팀 리빌딩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CJ엔투스 블레이즈와 롤드컵 우승팀인 SK텔레콤 T1을 잡아낸 삼성 갤럭시 블루 중에 과연 어느 팀이 승리하고 한국대표가 되었을까요?

WCG 2013 한국대표 선발 현장의 마지막 경기, 지금 만나보시죠!

▲ 오늘 결승전 해설은 전용준(왼쪽) 캐스터와 김동준(오른쪽) 해설입니다.


▲ 라이엇코리아 권정현 상무님도 현장을 찾아주셨네요!


▲ 삼성 갤럭시 블루의 원거리 딜러 'Deft' 김혁규 선수




▲ 삼성 갤럭시 블루 정글러 'Spirit' 이다윤 선수


▲ '저도 미드 리븐 잘하죠?' 삼성 갤럭시 블루 'Pawn' 허원석 선수


▲ 치어풀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 이제는 서포터도 잘 어울리는 'Sense' 이관형 선수


▲ CJ엔투스 블레이즈에 합류한 'Daydream' 강경민 선수


▲ 그냥 앉아만 있어도 화보같은 CJ엔투스 블레이즈 'Flame' 이호종 선수


▲ 오늘도 CS 먹방이 가능할까요? 'Ambition' 강찬용 선수




▲ 경기전 셋팅중인 CJ엔투스 블레이즈 'Lustboy' 함장식 선수와 손대영 코치


▲ 하나, 둘, 셋! 화이팅을 외치는 CJ엔투스 블레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