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코리아(대표 정호영)는 자사의 모바일 액션RPG '월드 오브 다크니스:빛의 역습(이하 월드 오브 다크니스)이 오는 24일(목) 티스토어 마켓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금일(22일) 밝혔다.

레쿠코리아의 세 번째 스마트폰 라인업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전사, 마법사, 자객 3가지의 캐릭터들은 각각의 전투스타일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연계기 등급에 따라 다양한 공격패턴이 가능해지는 등 핵앤슬래쉬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액션 RPG다.

특히, 매 던전 진행마다 자동진행이 가능한 간편전투 모드제공과 던전 등에서 획득한 모래시계를 이용해 특정 시간동안 무한 자동전투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투기장, 월드보스, 길드랭킹 등 다양한 순위제공으로 플레이어들의 협동심과 경쟁심 고취시킨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예능 프로그램 및 CF에서 의리녀 컨셉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이국주'를 홍보모델로 발탁하였으며 추후 본편 홍보영상을 시리즈 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레쿠코리아 정호영 대표는 "진정한 액션을 맛볼 수 있는 모바일 RPG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정식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그에 부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차세대 대형 액션RPG로 각광받고 있는 월드 오브 다크니스에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24일(목) 티스토어 정식 출시 후, 7월 중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도 서비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