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권혁빈)는 라온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서 중간고사 시즌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먼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중간 고사가 끝나가는 시기에 맞춰 '시험 끝, 테런 시작’ 이벤트를 금일(23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한다. '테일즈런너'에서 플레이 보상으로 얻는 응모권 아이템을 5개 사용하고 페이스북에 이벤트를 공유하면 갤럭시S6엣지,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4월 마지막 주말(25,26일)과 5월 첫 주말(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1000원의 보너스 캐시가 선사된다. 또한 신규 퀘스트 안내 NPC와 코인으로 교환 가능한 신규 아이템도 등장한다.

어린이 날을 기점으로 본격 시작되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한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4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테일즈런너' 캐릭터를 포함하여 열쇠/상자/펫용품/드래곤 아이템, 어린이날을 기념한 한정 세트 아이템이 판매된다. 특히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출석 보상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어린이날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파격적인 경험치(600%) 혜택과 경험치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제공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캐주얼게임사업부 정상기 과장은 "테일즈런너에서 중간고사가 끝나는 주말을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 평소처럼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주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또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정 세트 아이템 판매 및 파격적인 경험치 제공 등 게임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2005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게임으로 누적 회원 1300만 명을 보유한 명작 레이싱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해 11월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 권한을 양수한 바 있다.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등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