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5 현장의 N2관에 위치한 자이언트 부스는 '베인글로리'를 주력으로 세웠습니다. 슈퍼 이블 메가코프에서 제작한 모바일 aos게임으로 국내에서도 서비스 중인 게임이지요.

게임 시연은 오직 베인글로리로만 꾸며졌으며, 부스 군데군데 배치된 장식들도 대부분 베인글로리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자이언트가 이 게임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죠.

또 한가지 눈에 띄는 게임이 있다면 엔씨소프트의 '와일드스타'였습니다. 비록 시연은 불가능했지만 부스 한켠에서 쉬지 않고 영상을 재생하고 있었죠. 두가지 무기를 양 손에 쥔 채 차이나조이를 방문한 자이언트 부스, 지금 함께 보시죠.

▲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베인글로리

▲ 집중, 또 집중!






▲ 부스 한켠에서는 활발하게 미팅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 부스 행사는 뜨거운 반응을 모았고,

▲ 그만큼 인파도 가득했습니다.



▲ 동그랗게 구성된 시연대



▲ 부스 한켠에서 볼 수 있었던 '와일드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