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쟁SLG(시뮬레이션게임) ‘전선을간다’의 1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전선을간다’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공식 카페를 통해 3월 3일(목)부터 23일(수)까지 게시판에 업데이트 의견 및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유저 전원에게 인게임 아이템을 100% 증정한다. 또한, 좋아하는 치킨에 투표만 해도,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전선을간닭’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1년 동안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목적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일 년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유저들에게 고마운 마음에 시작하게 된 이벤트이다"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분들이 더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실존 전투 기기들과 다양한 특수효과 및 음향효과 등으로 높은 몰입감과 현실감을 선사하는 ‘전선을간다’는 실시간 유저 간의 전쟁을 앞세워 약 1년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꾸준히 끌어내고 있다.

‘전선을간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