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이그니션 엠(IGNITION M)은 신작 모바일 게임 '똘아이와 주먹'의 한국어판을 지난 20일(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그니션 엠의 첫 모바일 게임 '똘아이와 주먹'은 화면을 문지르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적을 공격하고, '병맛 돋는' 외형의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유머러스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한편, '이그니션 엠'은 전세계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냥코 대전쟁'의 '마스다 타카후미' 총괄 프로듀서가 설립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이그니션 엠의 신작 '똘아이의 주먹'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GNITOIN M '마스다 타카후미'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