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밸로프]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하고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게임 '삼국지를품다 2 PK'의 서비스를 4월 5일을 시점으로 밸로프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삼국지를품다 2 PK'는 ‘삼국지’ 스토리를 배경으로 영지를 경영하고 200여 명의 장수들을 직접 지휘하는 운영의 묘미와 다양한 병사를 활용해 군사력을 확보하고 상대 진영을 점령하는 전략적인 재미요소가 강점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이다.

2016년 8월 30일 프리 오픈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IOS 버전 출시 등 현재까지도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온 '삼국지를품다 2 PK'는 4월 5일을 기점으로 밸로프의 품에서 개발과 서비스가 진행된다.

밸로프 사업부는 ''삼국지를품다 2 PK'와 같은 좋은 작품을 서비스하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삼국지를품다 2 PK'의 명성에 걸맞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를품다 2 PK'의 공식 카페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