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조이맥스]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Aero Strike)'가 공격형 헬기 2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는 비행 전투 액션을 담아낸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RPG의 요소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100여종이 넘는 전투기 기체를 섬세하게 구현했으며. 현실감 높은 2.5D 그래픽으로 화려한 스킬 연출, 다양한 방식의 게임모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된 헬기 2종은 러시아에서 개발된 ‘Ka – 50’과 중국의 최신형 공격 헬기 ‘WZ – 10’이다.
먼저, ‘Ka – 50’은 러시아가 미국의 아파치 헬기 대항 기종으로 개발한 것으로 주·야간 운용이 가능한 고 성능 전투용 헬기이며 특정 항공목표물이나 전차 등을 격퇴할 수 있는 높은 파괴능력 등을 보유하고 있다.
‘WZ – 10’은 중국이 독자 개발한 최신형 공격 헬기로 지난 2010년 실전 배치되어 현재까지도 중국군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헬기다. 적외선 탐색 장비와 기관포, 대(對)탱크 미사일을 탑재, 주·야간에 걸쳐 지상 및 해상의 목표물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신규 드론 AI 장비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길드 레이드’ 시스템 변경과 함께 ‘총력전’ 보상도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 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스테이지 및 아레나 참여 횟수에 따라 연료, 게임머니를 지급하고, 강화 성공, 기체 소환도 횟수 별로 골드, 기체 선택권을 선물한다.
한편,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전 세계 152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 중이며 한국 포함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선정 되는 등 인기 비행 슈팅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어로 스트라이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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