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시냅스게임즈


시냅스게임즈(대표 박준범)는 드래곤브라더스(대표 심호규)와 동양온라인(대표 박형신)이 공동 서비스 중인 웹 전략 RPG ‘왕의 전설’을 자사의 게임포털 ‘그린볼트’를 통해 12월 19일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왕의 전설’는 전 세계 120여개국에 서비스 중인 전략 게임으로 아서왕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영주 3명과 영웅 31명, 16 종류의 병종을 활용한 전략과 전술로 아서왕을 도와 카멜롯을 침범한 미지의 오크족 군대와 전쟁을 하며, 오크족의 침범과 관련한 음모를 밝히며 성배를 찾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성장한 영주와 영웅을 기반으로 영지전과 국가전을 통해 아서왕을 위협하는 제 3 세력과의 전투를 즐길 수 있고, 시련 던전, 경기장, 월드 보스 등 기존의 전략 게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RPG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시냅스게임즈 박건희 게임사업PM은 “전 세계 200만이 즐긴 전략 게임 ‘왕의 전설’을 그린볼트 고객들에게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웹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서양 판타지를 배경으로 전략과 RPG가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게임인 만큼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 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그린볼트에서 서비스하는 ‘왕의 전설’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