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관하는 ‘ICT 분야 유망 기업, K-Global 300'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트라이톤은 자체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간 50조원을 넘어선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으며, 이미 대부분의 유저와 매출을 국내시장이 아닌 글로벌시장에서 확보하고 있다.

‘K-Global 300’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대표 ICT 유망 벤처기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여 선정하게 된다. ‘K-Global 300’ 선정 기업은 개별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R&D, 해외IR 컨설팅, 자금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트라이톤은 ‘히어로스카이’, ‘에브리타운 스윗’, ‘아틀란스토리’, ‘영웅의 진격’, '더 클래시', ‘퍼즐삼국’을 비롯한 다수의 우수 모바일 게임을 제작 및 퍼블리싱하여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시장뿐 아니라, 미국, 영국등 영미권 시장과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유럽시장에서 서비스해온 점과 향후 높은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2017 K-Global 300’ ICT 유망기업에 선정되었다.

트라이톤은 2018년에도 양질의 모바일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