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플레이위드


모바일 RPG '아홉번째 하늘'이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엑스브레이크(대표 张景文)가 개발한 나만의 스토리 모바일 RPG ‘아홉번째 하늘’이 이용자 편의성 개선 외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이 게임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선했다. 우선적으로 바뀐 것은 가장 많이 즐기는 콘텐츠 중 하나인 대형 전투에서 대형 전투 생성 횟수를 10회에서 15회로 증가시켰다. 이로써 유저들은 많은 대형 전투를 통해 다양한 무기 아이템과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편의성 개선 외에도 신규 영웅 2종 및 폐신 던전이 추가되었다. 이번에 추가된 영웅은 5성급 어둠속성 영웅과 빛속성 영웅이 각각 1종씩 추가되었다. 두 영웅은 특별 소환이나 신규 이벤트 등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했다. 영웅 외에도 신규 던전 폐신이 추가되어 협력 플레이를 통해 신규 영웅이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었다.

'아홉번째 하늘'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흉라 특별 소환 횟수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출석체크, 1일 1회 골드 지급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한다.

플레이위드 김성준 사업부장은 "이번 편의성 개선을 통해 게임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며, 조만간 또 다른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나만의 스토리 RPG '아홉번째 하늘'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콘텐츠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