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유엘유게임즈


㈜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가 신작 모바일 SRPG ‘좀비스팟(Z-SPOT):미녀와 좀비(이하 좀비스팟)’의 공식 홍보모델로 미스맥심의 김나정, 엄상미를 발탁하고 게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금일(10일) 전했다.

미스맥심은 매년 콘테스트를 통해 우승자를 선발하는 남성잡지 맥심(MAXIM)의 전속 모델로 많은 남성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 왔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인 김나정은 2019년 미스맥심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행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원조 미스맥심 엄상미는 2012년 공식 홍보모델로 현재까지도 맥심을 비롯한 각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좀비스팟은 미스맥심의 인기 모델 김나정, 엄상미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 내에서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엘유게임즈는 금일 모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홍보 이미지를 공개하고 게임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달 내 계획하고 있는 첫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두 모델의 어떤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정식 출시를 마친 좀비스팟은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