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유엘유게임즈


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는 모바일 SRPG ‘좀비스팟(Z-SPOT):미녀와 좀비(이하 좀비스팟)’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미스맥심 김나정, 엄상미를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고 금일(4일) 전했다.

좀비스팟은 지난 달 미스맥심의 대표 모델 김나정과 엄상미를 게임의 공식 홍보모델로 알리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얻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두 모델의 실루엣과 음성을 인게임에 직접 적용하여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김나정과 엄상미 두 모델 중 한 명을 선택하여 메인 NPC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미스맥심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한 특별한 이벤트 역시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은 두 모델로 대표되는 진영 중 하나를 정하여 아군 진영 점수를 획득하거나 상대 진영의 선점을 방해할 수 있으며, 최종 승리 진영에게는 특별한 보상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맞아 경품으로 잡지 맥심과 맥심 커피를 증정하는 미스맥심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말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좀비스팟은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 이어 지난 4월 29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게임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