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스노우파이프


㈜스노우파이프(대표 김정익)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피구왕통키M’에 ‘아르바이트’와 ‘명랑운동회’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명의 선수들로 진행하는 명랑운동회는 커다란 박을 터트려 누적 데미지에 따라 보상을 받는 기간한정 특별 콘텐츠이다. 해당 플레이 모드는 이용자가 보유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팀 조합으로 일정 시간 동안 누적 데미지를 측정할 수 있다.

박의 체력이 다할 때마다 박의 레벨이 상승하며 그만큼 사용자는 더 많은, 더 높은 등급의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보상은 등급이 나눠진 캡슐 형태로 제공되어 옛 문구점 앞에서의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스노우파이프는 명랑운동회와 함께 ‘아르바이트’ 콘텐츠를 선보였다. ‘아르바이트’는 아르바이트 퀘스트에서 요구하는 조건의 선수들을 일정 시간 동안 보내 보상을 받는 시스템으로 스토리 챕터1 완료 시 오픈된다.

아르바이트에는 신뢰도 레벨이 있어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레벨을 높일수록 퀘스트 종류가 늘어나며 더 좋은 보상을 주는 퀘스트를 수주받을 수 있어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선수들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