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 개발한 부대전략RPG 삼국지난무에 신규 무장인 '조비'와 '황충'이 추가됐다.
조비는 기병 무장으로 적군 1부대 퇴각 시 적군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면서 혼란을 주는 패시브 스킬과, 높은 광역 대미지를 주며 일정 시간 동안 적군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는 궁극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황충은 궁병 무장으로 적군 1부대 퇴각 시 적군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면서 무장 해제 시키는 패시브 스킬과 공격 경로에 있는 모든 적군에게 높은 광역 대미지를 주며 일정 시간 동안 기절시키는 궁극 스킬을 갖췄다.
삼국지난무는 조비와 황충을 다른 무장 대비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을 진행한다. 또한 픽업 소환을 통해 해당 무장을 획득 시마다 무장의 혼 100개씩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전개한다.
아울러 삼국지난무는 신규 외전 시나리오인 '신의'(보통, 어려움, 수라)를 추가했다. 유저들은 신의 공략을 통해 휘석 및 화타, 황월영, 조조 진화에 필요한 무장의 혼을 획득할 수 있다.
삼국지난무는 이와 함께 영지 건물인 관청, 민가, 병과훈련소의 최고 레벨을 상향했다.
이로써 유저들은 민가에서 더 많은 양의 은화를 획득할 수 있고 병과훈련소에서 보병, 기병, 궁병, 특수병 무장의 능력치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신규 무장 추가 및 영지 건물 레벨 상향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분들께서 삼국지난무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재미있게 즐기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국지난무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전작 디펜스RPG ‘삼국지난무’의 후속작으로 한빛소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 개발한 실시간 부대전략 RPG다.
삼국지난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와 유튜브 한빛소프트 공식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벤 주요 뉴스
▶ [뉴스] '플레임-울프 출전' 와일드 리프트 첫 이벤트 대회, .. [6] | 김병호 (Haao@inven.co.kr) | 10-20 |
▶ [리뷰] 재미는 과연? 모바일 협곡 '와일드 리프트' [41] | 강승진 (Looa@inven.co.kr) | 10-20 |
▶ [뉴스] 기기 하나로 농장 동시 경영, '스타듀 밸리' 화면분할.. [5] | 윤서호 (Ruudi@inven.co.kr) | 10-19 |
▶ [뉴스] 마켓인벤, 명일방주 공식 굿즈 인기리에 판매 중 [2] | 전세윤 (Noneh@inven.co.kr) | 10-19 |
▶ [뉴스] 소녀전선2는 엑스컴 스타일? 미카팀, 신작 4종 정보 공.. [39] | 윤서호 (Ruudi@inven.co.kr) | 10-19 |
▶ [뉴스] LOL 모바일 '와일드 리프트' 10월 28일 OBT 실시 [26] | 강민우 (Roootz@inven.co.kr) | 10-17 |
▶ [인터뷰] 오영파 대표 "중국 게임, 더는 무시할 수 없게 됐다" [89] | 박광석 (Robiin@inven.co.kr) | 10-16 |
▶ [뉴스] 출시 전부터 '시끌시끌' [11] | 김수진 (Eonn@inven.co.kr) | 10-16 |
▶ [뉴스] 콘솔 없이도 콘솔 게임을! '엑스클라우드' [9] | 윤홍만 (Nowl@inven.co.kr) | 10-15 |
▶ [인터뷰] 동방불패 모바일, "원작의 강호를 새로운 느낌으로 담.. [7] | 윤서호 (Ruudi@inven.co.kr) | 10-13 |
▶ [뉴스] 원신, 1.1 버전 업데이트는 '11월 11일'에 진행된다 [57] | 전세윤 (Noneh@inven.co.kr) | 10-12 |
▶ [뉴스] 라인게임즈, 위메이드와 차기작 '이카루스 이터널' 만.. [14] | 이두현 (Biit@inven.co.kr) | 10-12 |
▶ [뉴스] 미리보는 '지스타2020', 9일 라이브 방송으로 포문 연.. [9] | 강승진 (Looa@inven.co.kr) | 10-09 |
▶ [뉴스] 게임위, '아이들 프린세스' 직권등급재분류로 ‘청불’.. [44] | 강민우 (Roootz@inven.co.kr) | 10-08 |
▶ [뉴스] '원신', 글로벌 출시 일주일 만에 691억 원 벌었다 [187] | 윤홍만 (Nowl@inven.co.kr) |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