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라는 게임사. 아마 다들 아실거라 생각치 않습니다. 한국 내에서의 인지도는 사실 환산하기 힘든 게임사가 자이언트거든요.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으며 바쁘게 돌아다니던 와중, 짧은 한자 실력으로도 읽을 수 있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巨人.....뭐라고 써져 있는데 앞에 두글자만 읽을 줄 알면 뜻은 통하니까요.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는 중국의 게임사, '자이언트'의 부스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어...음...워아이니...?


▲ 밝은 분위기의 부스


▲ 익숙하지만 괜찮아요...


▲ 더 밝은 분위기의 부스


▲ 칙칙한 남정네들도 부스 한켠에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