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16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초월 80레벨부터 오픈 되는 신규 콘텐츠 ‘성좌’가 추가됐다. ‘성좌’는 다양한 성역과 별자리들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의 성역은 4개 이상의 별자리들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성장 콘텐츠 ‘신마령’과 ‘신맥융합’의 최대 레벨이 각각 1,500레벨과 50레벨로 확장됐다.

또한 모든 피해 증가와 모든 피해 감소 패시브를 보유한 신규 용병 ‘자영’과 속성 보너스를 추가해 주는 신규 날개 ‘꿈의 날개’가 추가됐다.이외에도 ‘탄성: 별을 삼킨 자’는 유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배자의 성물’의 오픈 시간을 오전 11시로 변경하고,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탄성: 별을 삼킨 자' 공식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