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엑소게임즈


엑소게임즈가 반려견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코코아: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오픈베타 서비스 및 앱스토어 사전예약을 22일 실시한다.

‘코코아: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나만의 반려견을 육성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실제 강아지를 모델로 한 깜찍한 캐릭터들을 매일 돌보고 키워나가는 재미를 담았다. 키우는 과정에 따라 강아지의 성격이 달라지고 엔딩이 결정된다.아기자기한 아이템으로 수집욕을 자극하며, 픽셀로 표현된 강아지들의 귀여운 애니메이션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어린 시절 휴대용 게임기로 키우던 펫의 추억을 간직한 2030 세대라면 반가울 게임이다.

엑소게임즈 염의준 대표는 “코코아는 게임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보는 즐거움과 꾸미는 재미를 극대화한 게임”이라며 “코코아가 많은 분들의 지친 일상에 소소한 행복과 따뜻함을 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코아: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구글 플레이에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웹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멀티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iOS 이용자는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