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풋볼러’는 스마트폰으로 주변의 바코드를 찍어 선수 캐릭터를 획득하는 새로운 방식의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최초로 바코드를 찾아낸 유저가 해당 선수의 이름을 선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쉽고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와 경기 진행 방식이 캐주얼한 축구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며, 팀의 포메이션 설정 및 각 선수들의 능력치 배분, 유저간의 선수 트레이드 등의 다양한 요소들을 마련, 전략적인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특히, 3D로 제공되는 경기 장면은 선수들의 능력치는 물론 팀의 전략까지 모두 반영돼 재현되기 때문에 해당 장면을 통해 유저는 자신의 구단의 장단점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게임모드는 ‘프리미어 리그’를 목표로 자신의 팀을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모드인 ‘일반 리그’와 한국 최강팀을 가리는 게임모드인 ‘대표전 리그’로 구성돼 있으며,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칭되는 비동기 PVP 방식으로 진행된다.


■ 신개념, 바코드를 이용한 캐릭터 생성!

[▲바코드 인식 방법 안내 화면]

[▲메인 메뉴의 바코드를 누른 뒤 사진을 찍듯이 주변 상품의 바코드를 찍을 수 있다]

[▲바코드 인식이 완료되면 제품의 오리지널 선수가 생성된다. 최초인식의 경우 유저가 이름을 정한다]

바코드 풋볼러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자동으로 신규 선수가 생성된다는 점이다. 바코드에 따라 똑같은 얼굴과 외형, 이름은 존재하지 않으며, 바코드를 찍어서 나오는 선수의 종류는 무려 3조에 육박, 사실상 무한대에 가까운 선수가 존재한다.

최초로 인식된 바코드의 경우, 선점한 유저에게 선수 이름을 지을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추후에 다른 유저가 동일한 바코드를 찍더라도 선점한 유저가 등록한 선수를 동일하게 얻게 된다.


■ 쉬우면서 알찬 매니지먼트 요소

[▲선수 포메이션 설정하는 경기 준비 화면]

[▲선수의 능력치 정보 화면]

팀의 포메이션 설정과 각 선수들의 능력치 배분, 유저간의 선수 트레이드까지 감독으로서 꼼곰히 챙겨야 하는 다양한 요소를 마련해 전략적인 재미를 높였다.

매니지먼트의 재미를 높여주는 디테일한 콘트롤 장치들은 모두 마련돼 있으나, 유저 인터페이스나 선수의 성장에 대한 부분은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구현돼 있기 때문에, 축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기초 상식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 3D로 표현되는 풍부한 경기 장면

[▲3D로 표현되는 풍부한 경기 장면]

지금까지의 매니지먼트 게임이 단조로운 바둑알로 경기 장면을 표현했다면, ‘바코드 풋볼러’는 선수들이 필드에서 뛰는 모습을 3D로 표현해 생동감 넘치는 경기 장면을 보여준다.

또한 경기 연출은 팀이 취하고 있는 전략과 선수들의 능력치를 반영하여 재현되기 때문에, 경기 장면의 분석을 통해 구사한 전략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


■ 나의 팀을 성장시키고 승격하자, 일반 리그!

[▲나만의 팀을 성장시키고 승격하자, 일반리그]

기본적으로 유저 30명이 하나의 리그로 구성되며, 총 9단계의 리그 중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를 목표로 자신의 팀을 성장시키는 게임 모드이다.

일반 리그전을 통해 팀과 선수가 성장해 나가게 되며, 리그전 역시 실시간이 아닌 서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칭되는 비동기 PVP 방식으로 진행된다.


■ 국내 최고의 팀을 목표로, 대표전 리그!

[▲한국 대표전 리그 안내 화면]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한국 대표전’은 자신의 팀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바코드 풋볼러’의 최고의 대전 콘텐츠로, 친구와 협력해 전국의 모든 유저와 비동기 PVP 방식으로 서바이벌 축구 경기를 펼치게 된다.

대표전 참여를 신청하면 자신의 연고지 기반의 ‘동네리그’에 출전하게 되며, 해당 지역의 최강자를 가리는 ‘지역 대표전’을 거쳐 국내 최고의 팀을 가리는 ‘한국 대표전’을 치르게 된다.


■ 인벤바코드를 이용해 인벤 선수도 영입하자!


[▲인벤 선수 획득]

[▲인벤 선수의 정보]


[▲인벤선수 바코드, 인벤 선수를 영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