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1라운드 3주차 1, 2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경기에선 CJ 엔투스가 IM을 상대로 3연패라는 CJ 엔투스 라인업에 어울리지 않은 성적의 종지부를 찍으며 첫 승을 기록할 수 있을것인지 여부와 2경기 SKT T1과 KT 롤스터의 통신사 라이벌 매치로 인해 많은 팬분들이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최근 날이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지만, 프로리그 현장은 열기로 더욱 뜨거워져만 갑니다. 바로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생방송 5분전!


▲ 해설자로서 그랜드 마스터에 입성한 고인규 해설의 치어풀


▲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군요.


▲ IM 선수들이 입장했습니다.


▲ 팬들은 '저그 대마왕' 임재덕 선수의 프로리그 출전을 기다리고 계시겠죠?


▲ 한지원의 경기를 지켜보는 박현우와 정종현


▲ 마찬가지로 CJ 선수들도 경기에 몰입중!


▲ 이영호를 잡고 승리의 기쁨은 누리는 원이삭


▲ 4세트, 김대엽의 경기를 지켜보는 오늘 승리한 전태양, 김명식


▲ 통신사 더비에서 승리한 KT 롤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