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길들이기' '마구마구 2014'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으로 성공을 거둔 CJ E&M 넷마블에서 새로운 RPG를 선보인다. 풀 3D 그래픽의 횡스크롤 전투, 수백여종의 영웅들과 함께하며 위기를 헤쳐나가는 '세븐나이츠'가 그 주인공이다.

유저는 '세븐나이츠'에서 '신비의 숲', '침묵의 광산', '화염의 사막'등 총 7가지의 다른 콘셉트를 지닌 모험지역을 여행하며, 파괴의 신에 의해 분열된 대륙에서 일어난 전쟁을 종식시켜야 한다. '쉬움' 부터 '어려움'까지 3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어 유저가 선택한 알맞는 난이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저는 자신의 한계를 시험 할 수 있는 '무한의 탑'을 정복하거나, 자신이 꾸린 기사단을 바탕으로 다른 유저의 기사단과 자웅을 겨룰 수 있는 결투장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 할 수 있다. CJ E&M 넷마블의 야심작 '세븐나이츠', 스크린샷으로 먼저 만나보자.

◆ 세븐나이츠 스크린샷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