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온네트]



온네트 (대표 김경만)가 퍼블리싱하는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가 금일(2일)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에 티스토어에서 먼저 출시된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는 출시 5일만에 무료 다운로드 순위 4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40여 종의 캐릭터와 100여 종의 전설 무기, 180여 개의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나만의 캐릭터를 생성하여 삼국지의 영웅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주된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액션, 스토리, 성장, 수집 등 ARPG와 TCG의 재미요소를 동시에 갖췄다.

한편, 온네트는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의 출시를 기념하여 4월 23일까지 풍성한 경품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이벤트 기간 내에 8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아이패드 미니2와 50,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기간 내에 다운로드한 모든 유저에게 유료아이템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