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1인칭 슈팅)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샷건 모드’를 새롭게 오픈 했다고 22일 밝혔다.

‘샷건 모드’는 봄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로 아이템전과 노템전으로 구분된다. 이용자들은 까다로운 조준을 할 필요가 없고, 장거리에서도 슈팅이 가능한 ‘샷건 모드’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스페셜포스’만의 재미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아이템전의 경우 상대방을 제압하고 획득한 아이템 박스를 통해 슈퍼점프, 이동속도 증가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인기 총기였던 ‘CUTIE M4A1’, ‘CUTIE AK47S’가 다시 선을 보이고, 신규 총기 ‘CHERRY BLOSSOM PSG-1A1’도 새롭게 출시했다.

한편, ‘스페셜포스’는 금일부터 포털 사이트 ‘다음’에 채널링 사이트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을 통해 게임에 접속한 후 신규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에게는 효율성 높은 아이템이 들어있는 신규 스타터 패키지 아이템이 증정되고, 진급시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신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백만 게임머니를 지급할 예정이다.

‘스페셜포스’의 ‘샷건 모드’와 다음 채널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