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NLB, 예측할 수 없던 경기!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경기의 승자는 누구?

상명대학교 아트센터에서 17일에 시작된 나진 소드와 CJ 프로스트의 결승 승부! 열띤 환호를 보내는 수많은 관중들 속에서 그들의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경기 내내 엎치락 뒤치락 하며 다양하고 화려한 플레이가 펼쳐져 세트가 거듭될 수록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었던 현장이었습니다.

NLB 그 마지막 결투의 현장! 결승전 현장 풍경기 #1에 이어, 경기 중부터 마지막 시상의 순간을 카메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열띤 환호 속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의 나진 소드 팀입니다.


▲ '리미트' 주민규 선수의 멋진 모습


▲ 언제나 기대되는 '헬리오스' 신동진 선수입니다.


▲ '나그네' 김상문 선수는 언제나 웃는 듯 합니다.




▲ 덩달아 웃는 '프레이' 김종인 선수


▲ '카인' 장누리 선수






▲ CJ 프로스트도 맞설 준비를 합니다.


▲ 파리에서 외국물을 먹고 돌아온 '샤이' 박상면 선수


▲ '나, 나도!' 못지않은 인기의 '매드라이프' 홍민기 선수


▲ '스페이스' 선호산 선수


▲ '코코' 신진영 선수가 손을 풀고 있습니다.


▲ '스위프트' 백다훈 선수












▲ 으음?!


▲ 치열한 싸움 끝에 승리는 CJ 프로스트가 거머쥐었습니다.


▲ 탑에서 언제나 최고였음을 자부하는 '샤이' 박상면 선수


▲ '스위프트' 백다훈 선수도 수줍게 기분을 냈습니다.




▲ 진지한 표정을 드디어 해제! '코코' 신진영 선수


▲ 수줍게 인사하는 '스페이스' 선호산 선수. 관객들의 환호가 대단합니다!


▲ 파리에 다녀온 뒤 한 층 여유있는 모습의 '매드라이프' 홍민기 선수!




▲ 이렇게 NLB 스프링은 막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줄 CJ 프로스트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