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팡게임

팡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정통 웹 삼국지 '전룡삼국'이 금일(19일)부터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국지 게임의 최고 기대작 '전룡삼국'은 삼국지의 난세를 배경으로 하는 퀘스트를 따라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몰입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세력을 늘려 군단을 창설하고 영토전쟁을 통해 천하통일을 이루는 등 끊임 없는 전투 콘텐츠와 다양한 임무 및 던전, 아름다운 미인 용병 시스템으로 많은 유저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서버 안전성 테스트와 함께 핵심 콘텐츠 점검을 중점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는 '전룡삼국'은 오는 21일(수)까지 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푸짐한 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증정하며 40레벨 달성 시 추가로 호화 아이템 패키지를, 정식 서비스 시 사용 가능한 300금괴 등의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전투력 랭킹이 가장 높은 100명에게 정식 서비스 시 사용 가능한 1,000금괴 등의 아이템을 차등 증정하며 일정 시간에 접속한 유저에게 진귀한 아이템을 깜짝 증정한다.

특히, 오는 24일(토)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출석하는 1명을 추첨하여 LG노트북을, 또 다른 1명에게 LG모니터 등을 증정하며 내달 10일(화)까지 '전룡삼국'을 블로그 및 카페, SNS에 알린 뒤 게시물의 URL또는 스크린샷을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10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

팡게임의 이승호PM은 “최고의 삼국지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CBT를 준비했다”며, "이번 CBT를 통해 전달된 유저 분들의 의견은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룡삼국' 비공개 테스트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