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게임즈(대표 배성준)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 '펜타킬'을 금일(10일)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펜타킬'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전투가 아닌, 전장마다 달라지는 라인에 적절한 영웅 배치와 상황 판단을 하게 하여 전략과 전술을 요구하는 라인배틀 RPG다.

'펜타킬'은 오는 23일(수)까지 각 마켓 게임 리뷰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캐시, 자동차 관리용품 샘플 패키지 마이오토박스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오는 14일(월)까지 게임에 접속만해도 매일 다른 상품을 증정하며, 연속 누적접속 회수에 따라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전력차트, 레벨 차트 등 매일 진행되는 차트의 상위 랭커 10명에게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고스트게임즈 배성준 대표는 ”고스트게임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펜타킬을 이용자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일반적인 게임들과는 다른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색다른 RPG를 찾으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펜타킬을 선택해도 좋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