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액션 런 모바일 게임, ‘달리냥 for KAKAO’를 25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달리냥’은 러닝 게임으로 좌, 우 버튼 조작만으로 탈취, 회피의 조작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수 십 여종의 귀엽고 깜찍한 고양이를 다양하게 모으고 키울 수 있다. 스테이지와 무한 모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 되는 액션 러닝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달리기를 통해 등 각 스테이지마다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나가게 되며, 체력이 떨어지기 전 최대한 멀리 갈 수 있다면 높은 점수를 기록할 수 있다.

이 외 친구 초대를 통한 아이템 획득 및 순위 시스템을 적용해 친구들과 함께 경쟁하면서 즐길 수 있는 소셜요소를 강화하고, 달리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 등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이봉재 사업 실장은 “‘달리냥’은 주어진 미션을 성공시키며 도전해 나가는 재미와 달리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기능적인 면을 함께 지니고 있어 기존 런 게임과는 차별화 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스테이지와 무한 모드를 결합해 선보이는 최초의 모바일 액션 런 게임으로서 좋은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달리냥 for KAKAO’ 출시를 기념해 금일부터 8월 7일까지 친구 초대 50명 이상 달성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샤넬백, 판도라 팔찌 & 참, 보석, 문화 상품권 50장, 스타벅스 기프티콘 100개 등의 경품을 선물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