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다크에덴' 서비스 21주년을 맞이하여 6일 신규 월드 '비블리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6일부터 12월 19일까지 단 2주만 진행 된다.

캐릭터명을 선점 하신 유저 분들은 3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100% 받을 수 있다. 아이템은 '푸른 빛의 영양제', '각성 사냥의 계약서', '큐브 오프너', '전문 면허증', '혈흔 지원 상자', '★1 (Normal) 복 돼지', '비밀에 싸여 있는 상자', '패자의 왕관', '영광의 빛'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또한, 기간 내 '에테리얼 실버 체인'을 획득 할 수 있으며, '에테리얼 릴리스 체인 강화' 이벤트도 진행 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 '하얀 빛의 성장 촉진제' 및 '아이스 큐브'가 1일 1개 지급 된다.

유태호 대표는 "1998년 회사 설립 후 20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 한 '다크에덴'이 올해로 21주년을 맞게 되어서 감회가 깊다며, 앞으로도 유저 분들께 게임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테니 끝까지 지켜 보시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