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을 향한 마지막 관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아레나 아시아 대표 선발전이 8월 24일,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펼쳐졌습니다. 한국, 중국, 대만 팀들 간의 치열한 승부가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듯, 선수들도 최고의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이벤트 상품도 준비된 만큼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인기가 뜨거웠던 이벤트 상품은 역시 스랄 형님의 '둠해머'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비공개 베타키였습니다. 또, 한국 대표팀 모두 블리즈컨에 진출할 경우 추가적인 이벤트도 준비된 상황이었습니다.

A조에서는 한국의 'push push'팀이 1경기에서 위험한 상황을 맞이했지만, 이를 잘 대처하면서 깔끔하게 2승으로 블리즈컨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B조에서는 중국의 'Popped CD no Skill'이 풍운 수도사를 앞세워 2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블리자드의 CEO 마이크 모하임과 많은 팬들이 함께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아레나 아시아 대표 선발전!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블리즈컨을 향한 마지막 관문!




▲ 많은 이벤트 상품들도 준비됐네요.


▲ 스랄 형님의 무기죠, 둠해머!


▲ 둠해머를 노리는 자들이여, 도전하라!


▲ "내..내가 가질 거야!"


▲ 정말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CEO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 심쿵!


▲ 오늘 경기에 활력을 넣어줄 중계진도 준비 중입니다.


▲ 판다는 중국 아닌가요? 설마 첩...




▲ 캬~ 취한다!


▲ 드디어 시작합니다!


▲ 바로 조 추첨이 진행됩니다.


▲ 한국을 대표하는 두 팀, 'push push'와 'IM'


▲ 중국의 대표 팀 'Cohesion Dream'과 'Popped CD no Skill'의 주장들!


▲ 마지막으로 대만 대표 팀 'Logitec G'와 'Logitec G HOD'가 조를 뽑았습니다.


▲ A조 경기 시작!


▲ 마이크 모하임 CEO가 현장을 찾은 모든 팬들에게 준 선물은 과연?


▲ 우왕 굳~ 잘 먹겠습니다!


▲ 치열하게 진행된 A조 경기.






▲ A조 승자는 한국의 'push push' 팀!


▲ 중계진도 불타올랐습니다.




▲ B조 경기 시작!






▲ B조 1위는 중국의 'Popped CD no Skill'.






▲ 아시아 대표로 진출하는 두 팀 모두 축하합니다. 미국에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