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의 막바지, 이제는 최강자를 가려야 할 때! 30일의 삼성역 곰TV 스튜디오에서는 5회 연속 우승 행진을 달리는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이 다시 한 번 최강의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강형석 선수를 앞세워 좋은 기세를 타고 있는 '이엑스포' 가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많은 팬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여성부에서는 지난 시즌의 '삼십점사' 팀의 멤버들로 구성된 '인플레임' 팀이 여성부 '퍼스트제너레이션' 팀과 맞붙게 됩니다.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은 지난 시즌에서 놓친 우승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더불어 인기 걸그룹 AOA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팬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킬 예정이라 하니 현장의 분위기는 절로 달아올랐습니다. 치열한 결승전과 걸그룹의 공연까지, 그 뜨거운 현장으로 카메라를 들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이지만 많은 관객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 무대에는 여성부 선수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 어둠의 기운이 느껴지는 조민원 선수


▲ 기분이 좋은 '인플레임 팀


▲ 승자의 상징, 번쩍이는 훈장들


▲ 트로피도 점점 멋있어집니다.


▲ 경기 시작이 가까워지고, 가득 들어찬 관객들


▲ 결승 선수들이 입장합니다.


▲ '아차, 고개 숙이는 버릇이...'




▲ 간단한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 '인플레임' 팀의 모습










▲ '퍼스트제너레이션' 팀의 모습










▲ 멋지게 승리한 여성부 '인플레임'!






▲ 일반부 결승전이 이어집니다. 퍼제에 도전하는 EXOPO!












▲ 6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퍼스트 제너레이션'












▲ 퍼스트 제너레이션이 한번 더 왕좌를 지켜냅니다!






▲ 이어서 걸그룹 AOA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일단 감상하겠습니다.
























































▲ 공연이 끝나고 시상식이 이어집니다.




▲ 다음 시즌에 또 만나요!